우연히 web2.0과 관련된 서적이 한국에서 출판된다는 사실을 듣고 계속 기다렸던 책.
zdnet이나 저자의 블로그에서 자주 글을 읽어오던 터라 전에 출간된 김중태씨의 시멘틱웹과는 다른 분위기를 기대 했었다.
아직 절반정도밖에 읽지 못했지만 나의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듯해 책을 볼때마나 잔잔한 즐거움이 있다.
책 초반에 나오는 저자의 현실계, 이상계, 환상계의 분류는 사뭇 색다른 맛이 있었다.
게임사업이 엄청난 부가가치가 있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게임을 거의 하지않는 나같은 사람에게 오락을 하는 사람들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수 있는 기회를 준것 같다는 느낌이다.
그리고 계속해서 나오는 웹을 통한 비지니스 모델들과 구글의 성공사례들은 웹을 이용하여 무언가를 이루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문제 해결책을 나름 제시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또한 현재의 웹이 단순히 IT에 종사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현재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감안할때 웹의 현재의 변화에 따른 사회적인 변화에도 초점을 맞추어 읽어볼만 할 것이다. 당연히 웹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 보길 추천한다.
자세한 사항은 저자의 블로그에 아주 자세하기 나오니 참고하기 바란다.
김국현 블로그 Goodhy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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