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나름의 모바일 킬러 어플리케이션이 생겨서 소개할까 합니다. 지극히 저에게 킬러 어플리케이션입니다. googleLAB에 가면 RSS reader 웹어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주소는 http://google.com/reader 입니다. 그리고 google RSS reader 는 모바일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테스트해본 결과 KTF 단말기에서는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참고로 KTF의 WAP browser는 KUN(KTF Unifed Navigator:ㅡㅡ^ 갑자기 무엇에 약자인지 헤매고 있습니다. 안습 아무튼..ㅎㅎ)입니다. 앞에 이야기를 이어서 KUN에서는 구굴의 모바일 RSS 리더가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그러나 SKT에서는 곧잘 DTD 오류와 함께 제대로 동작하지 않더군요. 제가 현지 V740을 사용 중이고 저의 m Browser 는 V3.0입니다. v740의 WAP 브라우져는 인프라웨어의 브라우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잠깐 저의 RSS 리더기 선택의 변화를 보겠습니다.
처음에는 연모(http://yeonmo.theple.com)를 사용했습니다. 불편하다고 느낀 것은 결국 이건 PC application이였습니다. 물론 로긴을 하고 리스트를 가져와서 쓸 수는 있었지만 설치되어 있지 않는 컴퓨터에서 RSS를 읽으려면 계속해서 설치를 해야했습니다.
그러다가 두번째로 선택한 것이 bloglines( http://www.bloglines.com)였습니다. 특별하게 GUI가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 웹 어플리케이션이라는게 저에게는 매력적이였습니다. 그 당시에 태터툴즈 관리자 모드에 내장되어 있던 리더를 사용할까 고민도 했지만 그 당시는 태터툴즈 관리자 모드가 살짝 안습이였습니다. bloglines의 가장 큰 단점은 속도 였습니다. 디렉토리를 추가하고 이것저것 설정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결국 사용 중에 저에게 실시간성을 제공해 주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rojo(http://rojo.com)를 발견하여 수려한 GUI에 끌려서 사용하려 했지만 한글지원이 미비해서 포기했었죠. 그리고 다시 bloglines를 사용했습니다.
그리하여 저에 네번째 선택은 google rss reader 였습니다. 일단 익숙한 구글 인터페이스가 있었고 비슷하게 느리기는 했지만 bloglines보다는 조금 빨랐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모바일 환경에서 지원이 조만간 될 듯한 분위기였습니다. rss를 사용하다보면 왠지 혼자 외부에 있을 때 사용하면 매력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항상 그걸 바라고 있었는데 구글에서 발빠르게 지원을 하려고 하니 저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죠. 구글 모바일 리더의 주소는 (http://www.google.com/reader/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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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할까싶어서 구글모바일브라우져의 화면을 붙여보았습니다. 웹브라우져에서 연결하기는 했지만 정상적인 WAP 브라우져에서는 다음과 같은 화면이 보입니다.
다음과 같이 등록한 리스트에 글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글을 선택하면 선택한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저의 WAP 브라우져에서는 정상적으로 동작을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러다가 지금 사용하는 것은 HanRSS (http://hanrss.com) 입니다. hanrss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GUI가 그렇게 끌리지 않아서 bloglines를 선택했었던 기억이...하지만 가물가물. 나름의 장점은 속도였습니다. 웹기반의 어플리케이션 치고는 상당히 빠른 느낌이였습니다. 물론 서버가 한국에 있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저한테 빠른게 좋은 것이니...ㅎㅎ. 그리고 우연히 hanrss에서도 모바일 싸이트를 지원해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소는 (http://hanrss.com/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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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첨부해 봅니다. 구글 리더기와 비교해는 것도 나름 재미있습니다. 아직까지 hanrss의 모바일 싸이트도 미흡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저한테는 RSS 리더를 핸드폰에 심어준 사실에 감사할 뿐이죠.
앞에 내용과 상관없이 현재 HANRSS 모바일 리더의 문제점을 간략하게 서술해 볼까 합니다.
1. 다른 싸이트에 핸드폰으로 로긴해보면 알겠지만 보통 핸드폰으로 한번의 로긴을 거치면 그 이후에는 로긴에 필요한 정보없이 자동으로 로긴이 됩니다. 핸드폰 항상 고유한 자신의 핸드펀 번호가 있으니까 딱히 문제될 점이 없겠죠.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이 로긴한다던가 하는 .. 미래를 보면 보안이야 역시 문제가 되긴하지만 결론적으로 핸드폰의 키패드로 한글도 아닌 긴 이멜주소와 패스를 항상 입력해야하는 것은 매우 불편합니다.
2. 제 주변 사람이 w200을 가지고 있는데 접속하니 핸드폰이 바로 리셋이 되더군요. 이건 단순히 hanrss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딱히 제가 가지고 있는 v740이 우연히 궁합이 잘 맞았다고 표현하는게 적절하겠네요.
3. 이것도 역시 hanrss만의 문제점은 아니겠지만 이미지 파일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위의 문제점이 보완되면 완벽한 킬러 어플리케이션이 될 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파이팅~!!!
오랜만에 글을 쓰다보니 두서도 없이 의욕만 앞서서 글을 쓴 것 같네요. 다들 한번씩 사용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물론 당연히 네이트프리, 데이터프리 요금제를 사용해야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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