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에 해당되는 글 3건

  1. 디지털 보헤미안 2008/03/11
  2. 나는 왜 루이비통을 불태웠는가? 2008/01/02
  3. 이코노믹 씽킹 ECONOMIC THINKING (1) 200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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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보헤미안" 이란 말... 듣기 기분 좋은 느낌??
우연히 서점에 전시되어 있는 책을 집었다. 단순히 이 시대의 보헤미안만을 담고 있는 책일 수도 있지만, 목차를 보면 항상 생각하고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한 것들이 있다.
특히 chapter가 지날 수록 더욱 흥미롭다.

주요 목차
chapter3. 비물질적인 자본 -> 주목의 흐름, 존중의 네트워크, 취미에 몰입하다.
chapter7. 소셜 네트워크 -> 웹2.0, 참여와 스마트 몹스, 컨버전스와 팟캐스팅, 디자인과 유저빌리티, 웹2.0 경제
chapter8. 블로그 커뮤니케이션 -> 블로그 혁명, 블로그의 정체, 블로고스피어 등

일단 이 책에서

디지털 보헤미안 : 회사, 정규직, 지시받는 일 그 어디에도 구속되지 않은 채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일을 창조하고 즐기며 그 일로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디지털 시대의 자유주의자.

와 같이 정의한다.

항상 내가 원해오는 것. 하지만 막상 구하려하면 쉽게 손에 잡히지 않을 것 같은 생활. 하지만  그나마 세상이  디지털 보헤미안이 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해 준다는 희망찬 메세지. 하지만 얻기 위해선 포기하고 시작해야 될 것도 많다. 안정적인 생활.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삶의 요소이기도 하다.

하지만 안정적인 생활을 포기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즐기면서 사는 것 또한 포기할 수 없는 삶의 요소이다. 결국 또 선택의 길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 역시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군. 아 인생이란~
하지만 세상의 플랫폼이 점점 더 디지털 보헤미안적인 삶을 이룰수 있도록 변해가고 있다는데 만족한다. 언젠가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날 용기가 생기는 날이 있겠지.

 디지털 보헤미안 - 창조의 시대를 여는 자  홀름 프리베 외 지음, 두행숙 옮김
'디지털 보헤미안'의 탄생과 역사, 그 미래를 생생하게 소개 하는 책. 회사, 정규직, 지시받는 일. 그 어디에도 구속되지 않은 채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일을 창조하고 즐기며, 그 일로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디지털 보헤미안의 삶에 대해 소개한다.

from 독서 2008/03/1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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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서점에서 이런저런 책을 둘러보다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생일 선물로 받은 책.
제목만 보면 단순히 명품에 중독된 사람에 관한 이야기인 것 같지만 책을 보다보면 브랜드와 광고에 의해 우리의 삶의 얼마나 많이 영향을 받는지 느낄 수 있게 되는듯하다. 전문적인 식견을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자연스럽게 자신의 명품 중독이 어떠한 환경에서 생겨 낳는지, 자신이 왜 브랜드로 사람을 판단하게 되었는지를 생각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결론적으로는 이 시대의 브랜드가 어떠한 전략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흡수하는지 알 수 있었다. 브랜드 마케팅의 폐해가 결국 이 책의 지은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저자의 시도에서 알 수 있듯이 브랜드를 거부하고 살 수 있는 사회도 아닐 뿐더러 진정 고가의 브랜드가 아니라면 특정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믿고 물건을 사는 것이 우리에게 또 다른 편리를 제공해 줄 수도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결국 브랜드도 어느정도는 소비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커져나가는 것 아니겠는가. 단순히 브랜드를 거부하고 살기 보단 합리적인 소비를 바탕으로 소비지향적인 삶은 지양하고 다른 행동에서 기쁨을 찾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

p.s 브랜드 지상주의자인 나의 여자친구께서 이 책을 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물론 강요할 수는 없다.ㅋㅋ


 나는 왜 루이비통을 불태웠는가? - 한 명품 중독자의 브랜드 결별기  닐 부어맨 지음, 최기철.윤성호 옮김
브랜드 문화를 맹종하던 저자는 브랜드 없는 삶을 살아보기로 결심하고 자신의 뜻을 알리기 위해 2006년 9월 17일 런던 도심의 한 광장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브랜드 제품을 모조리 불태워버린다. 책은 그가 브랜드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분투하는 과정을 담아낸 기록이자 소비주의와 물질만능주의에 대한 경고이다.
from 독서 2008/01/02 01:12
Tag :: 독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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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경제학 관련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던 중에 우연히 서점에서 고른 책이다. 학생들이 대학 수업 과제로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그것에 대한 경제학적인 답을 찾은 것을을 정리한 책이다. 다양한 질문들에 대해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한번 생각해볼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한가지 질문에 대해 적어보면

과다경쟁의 역설 파트에서

왜 여자들은 불편한 하이힐을 신을까?

하이힐을 신은 여자들이 그렇지 않은 여자들보다 더욱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점을 들 수 있을 것이다. ... 문제는 모든 여성들이 하이힐을 신는다면 그러한 장점이 상쇄된다는 점이다. 신장이란 결국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다들 이들보다 몇센티미터 정도 크거나, 적어도 몇 센티미터 작지 않다는 사실은 장점이 될 수 있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몇 센티미터 커지는 신발을 신는다면 상대적인 신장에는 아무련 변화가 없다. 즉 모두가 굽 없는 신발을 신었을 때와 별 차이가 없는 것이다. 만일 여성들이 단체로 어떤 신발을 신을지 결정할 수 있다면 그들은 모두 하이힐을 신지 않기로 할지도 모른다. ㅡ러나 하이힐을 신음으로써 누군가는 혜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합의는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이코노믹 씽킹 - 핵심을 꿰뚫는 힘  로버트 프랭크 지음, 안진환 옮김
39달러짜리 휴대폰의 배터리가 59달러나 하는 이유는? 왜 올해의 신인왕은 다음 시즌에서는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는 걸까? 누구나 궁금했을 법한 이런 질문들 뒤에 숨어 있는 공통점은 무엇일까? 수많은 우수강의상을 받은 경제학 멘토 로버트 프랭크 교수가 몇 가지 경제 원리로 단번에 꿰뚫는 사고법의 진수를 보여준다.
from 독서 2007/12/1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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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규 2007/12/11 19: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Test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