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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사진 놀이 한번 해봅니다.ㅋㅋ

책상 위에 있는 기기들 한번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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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고 보니 옆에 아이팟 미니 분홍색이 놀고 있길래 다시 찍어봤습니다.
다시 사진을 찍고 보니 실리콘 케이스들의 오래된 흔적들에 포스가 죽어보여서 다시 또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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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기기s


같이 모아보니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군요...ㅋㅋ
순서대로 SPH-W2500, SCH-M620, ipod touch, ipod mini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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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W2500


1번 선수 SPH-W2500 입니다.

한때 논란이 되었던 슬라이드 조금 세게 닫을시에 리부팅 되었던 그 아이 입니다.
그 때를 기회 삼아 15만원 정도에 구매했던 것 같은 기억이 벌써 1년이 훨씬 넘어갔습니다.
애니콜 전형적인 슬라이드 디자인으로 딱 봐도 애니콜인 것 느낄 수 있습니다.

SPH-W2000, SPH-W2100 이후 WCDMA 단말에 목이 말라있던 저에게 단비와 같은 느낌이였다고나 할까요. ㅋㅋ 영상통화보다는 데이터 통신에 기대를 하고 있던 저에게는 전 모델 대비 많이 얇아진 두께와 QVGA 사이즈의 LCD 만으로 구매를 자극했던 기억입니다.

지금까지 사용해본 결과 가장 큰 단점은 케이스의 내구성이 아닐런지... 은색 도금이 손때를 타면서 벗겨져서 좀 지저분해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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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M620


2번 선수 SCH-M620 입니다.

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블랙잭의 국내향 SKT 모델입니다. 해외에서의 인기에 비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고 판단됩니다. 물론 스마트폰이 국내에 인기가 많지는 않지만 가장 큰 문제는 성능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해외 모델 대비 떨어지는 성능은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및 사용진입자들에게 실망을 안겨 주었습니다. 또한 오페라나 IE로의 데이터 통신 요금 정책 또한 사용자들의 진입을 막은 대표적인 원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선랜이 없는 장소에서도 인터넷을 쓰고 싶어하는 사용자들에게 여지없는 실망감과 실소를 안겨 주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에 위피를 과연 포팅해야 할까? 라는 의문을 또 한번 가지게 만들었습니다. 스마트폰에서의 위피 사용성은 상당히 떨어지며 거기에 반해 많은 개발비용(인적, 물적, 시간적)이 드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건 친구가 쓰다가 공기계로 놀고 있는 폰을 가져왔습니다. 물론 핸드폰으로 사용하지 않고 브라우져 테스트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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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mini


3번 선수 ipod mini입니다.

제품 출시 초기 기존 ipod 대비 멋진 디자인과 페밀리룩을 동시에 성공하면서 멋진 데뷔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여전히 노래만 생각없이 들을 때는 유용한 기기입니다. 물론 더 적합한 셔플 시리즈가 존재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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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touch

4번 막강 선수 ipod touch 입니다.

크기 대비 엄청난 사이즈의 LCD를 자랑하는 터치 기기입니다. 기존 터치대비 엄청난 터치 인터페이스를 보여주었습니다. 논란 꺼리라곤 iphone이긴 하지만 중간의 가격 정책 변경 정도 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기기적으로도 많은 진보가 있지만, 다른 제조사 및 통신사의 추후 라인업에도 변화를 준 막강 영향력의 소유자라고 생각합니다.

추후 Windows Mobile 6 & 7 vs apple OS X vs Google Android platform (Linux) 그리고 노키아의 심비안까지... 경쟁이 장난이 아닙니다. ㅋㅋ
이러다 보면 심비안도 공개 SDK를 만들어야 하는 수고가 생기지 않을까요? ㅋㅋ

리눅스 매니아로써 안드로이드를 응원해주고 싶지만 아이폰 OS X의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사람을 끌어들이는 큰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성을 높여 준다는건 결국 사용자들에게 지속적인 사용을 유지 시켜주게 됩니다.

각 기기마다 나름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결국은 취양이 젤 중요하겠죠?? ㅋㅋㅋ
무엇을 사용하던 자신의 용도에 맞게 기기를 선택하면 되는 것이죠. 사실 노래만 듣고 싶을 때 여전히 미니가 젤 편합니다.

즐거운 주말입니다.. ㅎㅎㅎ 전 요세 주말이 너무 좋습니다.



 
from Lifelog 2008/03/2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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