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강상중

나는 누구인가?
돈이 세계의 전부인가?
제대로 안다는 것이 무엇일까?
청춘은 아름다운가?
믿는 사람은 구원받을 수 있을까?
무엇을 위해 일을 하는가?
변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왜 죽어서는 안되는 것일까?
늙어서 '최강'이 되라.

고민하는 힘의 각 장의 제목들...
한 권의 책으로 이 모든 질문에 답을 얻고 싶어하는 것은 너무 큰 욕심이듯...
각 장의 질문에 대해서 스스로 조금 이라도 고민해 보는 것만으로도 이 책을 보는 의미는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같은 것을 보아도 어떠한 태도로 대하는지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댓가는 달라지기 마련이다.
머리 속에 이런저런 고민을 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다는 이야기 자체만으로도 나에게는 상당한 힘이 되어 준 그런 책^^.

2009/04/27 13:49 2009/04/27 13:49
from 독서 2009/04/27 13:49



독서 후기를 정말 오랜만에 쓰는 것 같네요.
책을 읽지 않았다기보단, 책을 읽고서 한번 다시 곱씹어보지 않은 제 자신을 반성하면서 오랜만에 독서 후기를 남겨봅니다.

파울료 코엘료의 에세이인 이 책은 종교적인 색채가 물씬 풍겨서 살짝 제 스타일이 아니긴 합니다. 하지만 종교적인 다양성에 대해선 항상 열린 마음을 보여주시니 지나친 기독교적인 멘트만 빼면 한번 읽어 볼만하고 삶에 대해 작게나마 한번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짧은 에세이들이 많고,  기억에 남을 만큼 좋은 말들도 많아서 여기저기 책에 줄도 치면서 읽었습니다. 술술 잘넘어가기도 하고... 읽다보면 예전의 영혼을 어쩌고 닭고기 스프 같은 책들이 떠오르더군요. 정확한 책의 이름이 기억나지는 않는군요.

뻔한 말들이려니 생각하고 읽으면 아무 의미 없는 소리가 되겠지만, 자신의 세상에 대한 퀀태로움이나 매너리즘을 극복하고 새롭게 내용을 곱씹어 보다보면 삶을 대한 자세를 다시 한번 정돈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09/04/05 02:45 2009/04/05 02:45
from 독서 2009/04/05 02:45



우연히 스냅샷 떴던 인기 와인리스트
모를 때는 대세를 따르는 것도 좋은 배움의 지름길~!!

2008년 롯데백화점 인기 순위
1. 카보 데 오르노스(칠레) : 15만원
2. 캔달잭슨 그랑리저브 가베르네 소비뇽(미국) : 10만원
3. 샤토 카망삭(프랑스) : 12만원
4. 1865 리제르바 쉬라즈 (칠레) : 5만5000원
5. 이스카이(아르헨티나) : 10만원
6. 샤토 몽페라 (프랑스) : 6만5000원
7. 알타이르 (칠레) : 18만원
8. 알마비바 2005 (칠레) : 20만원
9. 메달라 카베르네 소비뇽 (아르헨티나) : 5만원
10. 모두스 IGT(이탈리아) : 13만원

2008년 이마트 인기순위
1. 발비 소프라니 모스카토 다스티(이탈리아) : 1만9900원
2. 매니 스위츠 콩코드(미국) : 8600원
3. 간치아 모스카도 다스티(이탈리아) : 2만2900원
4. 조세피나 카르미네르(칠레) : 7900원
5. 빌라엠(이탈리아) : 2만5900원
6. 조세피나 카베르네 쇼비뇽(칠레) : 7900원
7. 칼로로시 레드상 그리아(미국) : 1만800원
8. 블루넌 돈펠러(독일) : 1만1900원
9. 쿼디 엘렉트라 레드(미국) : 1만9900원
10. 칼로로시 콩코드(미국) : 1만3900원

고가 상품에 칠레산이 인기가 많은편, 프랑스 와인은 다 어디 간걸까??ㅎㅎㅎ

참조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81182571
2009/03/06 15:40 2009/03/06 15:40
from wine 2009/03/06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