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착각...
생각보다 외모에 대한 편견이 상당히 심하네요.
그래서 내가 그러고 다니는 걸 별로 안좋아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러고 보니 양복입은 모습을 제대로 한번도 못보여줬는데...
이제 나이도 차는데 외모에 좀 더 신경을 써야될꺼 같아요.

링크타고 한번 보시길...
http://keol.tistory.com/191?srchid=BR1http%3A%2F%2Fkeol.tistory.com%2F191
2009/05/04 13:54 2009/05/04 13:54
from Lifelog 2009/05/04 13:54



 저는 기술, 그중에서도 제가 현재 종사하고 있는 컴퓨터나  IT 관련 기술들에 관해서는 무에서 유를 창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특히 제조업이 아닌 서비스업과 연관된 IT쪽 기술은 더욱 더 그렇다고 생각해왔습니다. 머리 속의 생각과 몇대의 서버급 PC, 그리고 생각을 구현해 줄 수 있는 개발플랫폼(유로도 있지만 무료도 많지요)만 있다면 의욕과 능력만 있다면 충분히 그것을 구현해 낼 수 있다는 신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잘모르는 사람들 눈에는 그게 그냥 기술일 뿐입니다. 여기저기 떠다니는 기술일뿐. 그것에 대한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는 별로 관심이 없어보입니다. 많은 이런 기술들이 결국은 비즈니스모델에 포함되어 그 기술자체에 대한 가치를 조금씩 잃어가는 것은 보았지만, 이런 류의 행위는 결국 그 기술이 비즈니스에 포함되기 위해 필요한 필수불가결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당연히 그런류의 흐름은 옳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많은 주변 사람들이 현재의 잡을 포기하고 결국 더욱 돈이 되는  MBA를 공부하러 떠나고 MBA를 공부하는 것을 보면서도 나는 이 바닥이 즐겁고 이런 일을 하고 있는 제 자신에게서 행복을 찾을 수 있었고 그리고 무엇보다 이 일에 대한 비젼이 명확하였기 때문에 절대 떠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뭐 결국 사람들에겐 그냥 기술의 일부일 뿐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무언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이 기술들도 그냥... 공대생이 가지고 있는 기술일 뿐인 것이죠. 물론 다른 학문의 기술을 폄하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다만 이 기술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생산성에 대해서는 실력만 가지고 승부할 수 있는 많은 문이 열려있다는 걸 이야기 하고 싶은 것 뿐입니다.

 그런데 결국 이것도 밖에서 보기엔 그냥 기술일 뿐입니다. 컴퓨터 조립하는 기술, Homenetwork를 연결하는 기술, 무선랜공유하기 등등..뭐 이런 하찮은 것과 비슷한 기술일 뿐이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정말 회의가 많이 들고 있는 현시점입니다. 아직 젊고 기회도 있을 때 이 바닥을 떠나는게 어쩌면 저에겐 복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2009/05/03 12:34 2009/05/03 12:34
from Lifelog 2009/05/03 12:34



4시간에서 발췌
extract from "The 4-Hour Workweek"

1. 2분간: 가능한 한 빨리 읽으면서 펜이나 손가락을 이용해 당신이 읽고 있는 줄을 따라가라
 독서는 띄엄띄엄 사진을 찍어 연결하는 단속성 운동으로 손가락으로 짚어 가면서 읽으면 읽은 곳을 다시 읽는 걸 피할 수 있다.

2. 3분가: 각 줄의 앞에서 세 번째 단어에 눈의 초점을 맞추는 것에서 시작해, 각 줄의 끝에서 세 번째 단어에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끝내라.
 이것은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여백에 낭비하게 되었을 주변시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아래 문장에서 굵은 글씨로 강조된 단어들을 시작 초점과 끝 초점으로 하여 읽으면 눈을 덜 움직이면서도 전체 문장이 '읽히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읽는 것이 점점 수월해지면 눈의 초점을 조금씩 더 안쪽으로 옮기도록 하라.

3. 2분간: 일단 초점을 양쪽 가장자리에서 세 번째나 네 번째 단어까지 안쪽으로 옮겨도 읽는 것이 편안해지면, 한 줄당 앞 초점 앞 초점 단어에 한번, 그리고 뒤 초첨 단어에 한번, 이렇게 두 번만 눈으로 상을 잡도록 하라.

4. 3분가: 편안한 속도로 읽기 전에 위에서 말한 세가지 유익한 기술로 이해하기 힘들 만큼 빠른 속도로 다섯 페에지를 읽는 연습을 하라.
 이 연습으로 인지 기능은 향상되고, 독서할 때 속도의 한계도 다시 설정할 수 있을 것이다. 보통은 시속 80킬로미터가 빠르게 느껴지지만, 고속도로에서 시속 110킬로미터를 달리다가 80킬로미터로 속도를 줄였을 때 슬로우 모션처럼 느껴지는 것과 비슷한 경우이다.

 1분당 독서 단어 수(words per minute, wpm)로 계산해 보면, 독서 속도가 어느 정도 향상되었는지 알 수 있다. 우선 한 줄당 평균 단어 수를 알 수 있도록 열 줄에 있는 단어 수를 합산하고 10으로 나눈다. 여기에 페이지당 줄 수를 곱하면 페이지당 평균 단어 수가 나오게 된다. 이제 간단하다. 당신이 처음에 페이지당 평균 330단어의 속도로 1분에 1.25페이지를 읽었다면, 이것은 1분당 412.5단어를 읽은 셈이다. 속독 훈련 후에 당신이 3.5페이지를 읽는다면, 이것은 1분당 1천 155단어를 읽는다는 뜻이 된다. 이렇게 되면 당신은  세계에서 가장 빨리 읽는 상위 1퍼센트에 속하는 것이다.


 참조: 사람들이 어떻게 12,719퍼센트만큼 더 빨리 읽을 수 있는지 흥미가 있다면 다음 사이트(www.pxmethod.com)를 방문하라.
2009/05/03 11:12 2009/05/03 11:12
from 독서 2009/05/03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