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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g by smith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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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elcome to smith17&#039;s blog
이제 곧 3.0</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4 Jul 2010 18:50: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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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g by smith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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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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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적 어렴풋한 기억을 떠올려보면,&lt;br&gt;엄마는 자주 머리가 아프다며 커피를 마셨다.&lt;br&gt;하지만 나에게는 단 한방울도 안주었다.&lt;br&gt;&lt;br&gt;엄마가 어릴적에 나를 방치아닌 방치를 하면서 자유방임적으로 나를 키워주셨기에 어릴적에 엄마가 한 부탁을은 나에게 어찌보며 금기에 가까운 항목이 나도 모르게 되어버렸다.&lt;br&gt;&lt;br&gt;엄마가 어릴적에 부탁한 것이라고는 사실 몇개 없다.&lt;br&gt;오토바이 타지말아라, 담배 피지 말아라, 그리고 커피에 대한 이야기도 어렴풋이 남아있다.&lt;br&gt;&lt;br&gt;오토바이는 전혀 안탔어요 라고 말하기엔 어폐가 있긴 하지만, 몇 번의 경우를 제외하면 타지 않았다. 그렇게 지대한 스쿠터에 대한 관심과 주변인들의 스쿠터를 보면서도 지름신이 발동하지 않은 것은 어찌보면 이 이유가 가장 컸다.&lt;br&gt;&lt;br&gt;담배도 전혀 안피웠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일정기간 동안 진득하게 피워본적이 없으니 담배도 안 피워본거나 매한가지... 어린 시절 클럽에 갈 때만&amp;nbsp; 줄창 피워되던 줄담배를 제외하고 피워본적 한번 없으니...&lt;br&gt;&lt;br&gt;커피는 엄마의 부탁이라기 보단 어린 시절의 기억이 차라리 강했다. 엄마는 항상 머리에서 두통을 조금씩 느낄 때쯤이면 항상 커피를 마셨다. 어린 마음에 이상하게 그런느 엄마의 행위가 참 싫었던 것 같다.&lt;br&gt;&lt;br&gt;인스턴트커피는 가끔 어쩌다 마시는 걸 제외하면 3~4년 동안 왠만해서 마시지 않았다. 안마시다보면 무엇이든 맘에서 멀어지기 마련이다.&lt;br&gt;아메리카노라고 칭해지는 커피원두에서 뜨거운 스팀으로 추출해서 물을 붇는 그런 음료를 즐기기 시작한건 우연한 계기가 있었다.&lt;br&gt;&lt;br&gt;대학교 초기만 해도 여전히 커피는 마시지 않고 있었지만 그 때 만난 여자친구는 커피를 정말 좋아했다. 항상 한손에는 아메리카노를 달고 다녔고, 목이 마른 나는 그걸 어느 순간부터 뺏어마시기 시작했다. 한참 마시고 이런 쓴물, 쓴물을 왜치다가... 어느순간부터..나도 한잔... 그게 시작이였다.&lt;br&gt;&lt;br&gt;그렇게 시작한지 6~7년, 이제 나는 조금만 머리가 아프면 커피를 찾는다. 하루에 마시는 커피의 양이 얼마가 되는지는 생각해보지 않고 살았다. 부족한 잠을 위해서라도 계속 커피를 마셔주었다.&lt;br&gt;&lt;br&gt;어릴적 내가 &quot;쓴 물, 쓴 물&quot; 왜치던 그 물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 물이 되어버렸다. 무엇이든지 제일 좋을 때 떠나주는게 미련이 제일 많이 남고 가장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주기 마련이니...&lt;br&gt;&lt;br&gt;미련없이 떠나볼까 한다. (과연, 응&quot;;)</description>
			<category>Lifelog</category>
			<category>끄적끄적</category>
			<category>습관</category>
			<category>일상</category>
			<category>커피</category>
			<author>(smith1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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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5 Aug 2009 13:55: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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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미스선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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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br&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www.flickr.com/photos/28991751@N07/3558654883&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farm4.static.flickr.com/3592/3558654883_f56c1cfc2c_m.jpg&quot; border=&quot;0&quot;&gt;&lt;/a&gt;&lt;a href=&quot;http://www.flickr.com/photos/28991751@N07/3558656957&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farm4.static.flickr.com/3635/3558656957_b43ea34b38_m.jpg&quot; border=&quot;0&quot;&gt;&lt;/a&gt;&lt;/div&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br&gt;스미스 선생&lt;br&gt;&lt;br&gt;우연히 압구정 갔다가 가져온 명함.&lt;br&gt;영화감독, 잡지사 실장 등... 4명이서 만든 공간이란다.&lt;br&gt;&lt;br&gt;뭔지도 잘 모르지만 smith라서 그냥 가져왔다...ㅋㅋㅋ&lt;br&gt;명함이 참 이쁜듯... 역시 나는 시각적인 걸 참 좋아한다.&lt;br&gt;제 2 의 인생에 대해서도 이젠 생각해봐야지&lt;br&gt;&lt;/div&gt;</description>
			<category>Lifelog</category>
			<category>smith</category>
			<category>스미스선생</category>
			<category>시각</category>
			<author>(smith1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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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4 May 2009 21:20: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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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레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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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A href=&quot;http://www.flickr.com/photos/28991751@N07/3502687805&quot; target=_blank&gt;&lt;IMG style=&quot;WIDTH: 231px; HEIGHT: 162px&quot; height=250 src=&quot;http://farm4.static.flickr.com/3394/3502687805_da078fb213.jpg&quot; width=330 border=0&gt;&lt;/A&gt;&lt;/DIV&gt;&lt;BR&gt;29년 살면서 타이레놀이 두통약인지 감기약인지도 모르고 살아왔었는데...&lt;BR&gt;이틀동안 내 몸을 이 작은 알약으로 다스리고 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니.&lt;BR&gt;밥 한 숫가락 제대로 떠 먹지도 못하고 있다가...&lt;BR&gt;&lt;BR&gt;잊지 말자 타이레놀. 결국 내 모든 상처의 약.&lt;BR&gt;&lt;BR&gt;</description>
			<category>Lifelog</category>
			<category>상처</category>
			<category>타이레놀</category>
			<category>타이레놀ER</category>
			<author>(smith1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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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May 2009 13:18: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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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모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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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회적 착각...&lt;br&gt;생각보다 외모에 대한 편견이 상당히 심하네요.&lt;br&gt;그래서 내가 그러고 다니는 걸 별로 안좋아했을지도 모르겠네요.&lt;br&gt;&lt;br&gt;그러고 보니 양복입은 모습을 제대로 한번도 못보여줬는데...&lt;br&gt;
이제 나이도 차는데 외모에 좀 더 신경을 써야될꺼 같아요.&lt;br&gt;&lt;br&gt;링크타고 한번 보시길...&lt;br&gt;&lt;a href=&quot;http://keol.tistory.com/191?srchid=BR1http%3A%2F%2Fkeol.tistory.com%2F191&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keol.tistory.com/191?srchid=BR1http%3A%2F%2Fkeol.tistory.com%2F191&lt;/a&gt;&lt;br&gt;</description>
			<category>Lifelog</category>
			<category>bias</category>
			<category>겉모습</category>
			<category>양복</category>
			<category>외모</category>
			<category>정장</category>
			<category>편견</category>
			<author>(smith1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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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4 May 2009 13:54: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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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이란 것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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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nbsp;저는 기술, 그중에서도 제가 현재 종사하고 있는 컴퓨터나&amp;nbsp; IT 관련 기술들에 관해서는 무에서 유를 창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았습니다.&lt;BR&gt;&lt;BR&gt;&amp;nbsp;특히 제조업이 아닌 서비스업과 연관된 IT쪽 기술은 더욱 더 그렇다고 생각해왔습니다. 머리 속의 생각과 몇대의 서버급 PC, 그리고 생각을 구현해 줄 수 있는 개발플랫폼(유로도 있지만 무료도 많지요)만 있다면 의욕과 능력만 있다면 충분히 그것을 구현해 낼 수 있다는 신념이 있었습니다.&lt;BR&gt;&lt;BR&gt;&amp;nbsp;하지만 잘모르는 사람들 눈에는 그게 그냥 기술일 뿐입니다. 여기저기 떠다니는 기술일뿐. 그것에 대한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는 별로 관심이 없어보입니다. 많은 이런 기술들이 결국은 비즈니스모델에 포함되어 그 기술자체에 대한 가치를 조금씩 잃어가는 것은 보았지만, 이런 류의 행위는 결국 그 기술이 비즈니스에 포함되기 위해 필요한 필수불가결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당연히 그런류의 흐름은 옳다고 생각되어 집니다.&lt;BR&gt;&lt;BR&gt;&amp;nbsp;많은 주변 사람들이 현재의 잡을 포기하고 결국 더욱 돈이 되는 &amp;nbsp;MBA를 공부하러 떠나고 MBA를 공부하는 것을 보면서도 나는 이 바닥이 즐겁고 이런 일을 하고 있는 제 자신에게서 행복을 찾을 수 있었고 그리고 무엇보다 이 일에 대한 비젼이 명확하였기 때문에 절대 떠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lt;BR&gt;&lt;BR&gt;&amp;nbsp;근데 뭐 결국 사람들에겐 그냥 기술의 일부일 뿐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무언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이 기술들도 그냥... 공대생이 가지고 있는 기술일 뿐인 것이죠. 물론 다른 학문의 기술을 폄하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다만 이 기술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생산성에 대해서는 실력만 가지고 승부할 수 있는 많은 문이 열려있다는 걸 이야기 하고 싶은 것 뿐입니다.&lt;BR&gt;&lt;BR&gt;&amp;nbsp;그런데 결국 이것도 밖에서 보기엔 그냥 기술일 뿐입니다. 컴퓨터 조립하는 기술, Homenetwork를 연결하는 기술, 무선랜공유하기 등등..뭐 이런 하찮은 것과 비슷한 기술일 뿐이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lt;BR&gt;&lt;BR&gt;&amp;nbsp;정말 회의가 많이 들고 있는 현시점입니다. 아직 젊고 기회도 있을 때 이 바닥을 떠나는게 어쩌면 저에겐 복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는군요.</description>
			<category>Lifelog</category>
			<category>기술</category>
			<category>미래</category>
			<category>인생설계</category>
			<author>(smith1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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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May 2009 12:34: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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