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다시 현실과 이상의 긴 공간에서 이래저래 왔다갔다 하고 있었습니다.
한 동안 미흡하게나마 제공하던 서비스의 서버가 죽어도 멍~하니 쳐다보고 한동안 의욕을 잃어버리고 있었달까???
한달 정도의 유럽출장에 결국 서버는 한달 정도 셧다운 되어버린 상황...ㅋ

욕심히 많아서 그런건지 이런저런 다양한 분야에 관심은 지속적으로 생기고 현실적인 작업에는 흥미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요즘 관심이 생기는 분야는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
congnitive science(인지과학)
그리고 이제서야 본 한재선박사의 nexr에서 계속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는 hadoop라는 분산 플랫폼 정도네요.
그리고 시간내서 짬짬히 objective-C를 공부해보고 있습니다. iphone native application을 한번 작업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한동안 Rails를 이용한 작업은 정체상태에 빠져있고, 친구는 ASP.NET을 이용한 작업을 해보자고 설득 아닌 설득을... 마땅히 친구를 설득할 타당한 근거가 부족한 이유로 마냥 끌려다니고 있는 상태이에요.ㅋㅋㅋ

사실 이런저런 작업을 해보다보니 어떤 언어를 사용하는지 어떤 OS플랫폼에서 작업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아보입니다. 무엇을 위해 그것을 선택하는지가 명확하다면 막연한 고집보다는 합리적인 선택이 현명한 것이겠죠.

하지만 이 모든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선 이것들과 무관하게 다니고 있는 직장의 정리가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완전히 무관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제 이상으로 한발짝 더 다가가야 할듯 싶네요.


2008/11/06 10:40 2008/11/06 10:40
from Lifelog 2008/11/0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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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n 2008/11/07 16: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직장의 정리. 어려운 결단력이 필요한_
    이것저것 관심은 많아지고, 무언가 실행력이 떨어지는건 나인 듯.
    아아, 정신을 꽉! 붙들어 잡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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