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 살면서 타이레놀이 두통약인지 감기약인지도 모르고 살아왔었는데...
이틀동안 내 몸을 이 작은 알약으로 다스리고 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니.
밥 한 숫가락 제대로 떠 먹지도 못하고 있다가...

잊지 말자 타이레놀. 결국 내 모든 상처의 약.

2009/05/05 13:18 2009/05/05 13:18
from Lifelog 2009/05/0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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