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보헤미안" 이란 말... 듣기 기분 좋은 느낌??
우연히 서점에 전시되어 있는 책을 집었다. 단순히 이 시대의 보헤미안만을 담고 있는 책일 수도 있지만, 목차를 보면 항상 생각하고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한 것들이 있다.
특히 chapter가 지날 수록 더욱 흥미롭다.

주요 목차
chapter3. 비물질적인 자본 -> 주목의 흐름, 존중의 네트워크, 취미에 몰입하다.
chapter7. 소셜 네트워크 -> 웹2.0, 참여와 스마트 몹스, 컨버전스와 팟캐스팅, 디자인과 유저빌리티, 웹2.0 경제
chapter8. 블로그 커뮤니케이션 -> 블로그 혁명, 블로그의 정체, 블로고스피어 등

일단 이 책에서

디지털 보헤미안 : 회사, 정규직, 지시받는 일 그 어디에도 구속되지 않은 채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일을 창조하고 즐기며 그 일로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디지털 시대의 자유주의자.

와 같이 정의한다.

항상 내가 원해오는 것. 하지만 막상 구하려하면 쉽게 손에 잡히지 않을 것 같은 생활. 하지만  그나마 세상이  디지털 보헤미안이 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해 준다는 희망찬 메세지. 하지만 얻기 위해선 포기하고 시작해야 될 것도 많다. 안정적인 생활.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삶의 요소이기도 하다.

하지만 안정적인 생활을 포기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즐기면서 사는 것 또한 포기할 수 없는 삶의 요소이다. 결국 또 선택의 길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 역시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군. 아 인생이란~
하지만 세상의 플랫폼이 점점 더 디지털 보헤미안적인 삶을 이룰수 있도록 변해가고 있다는데 만족한다. 언젠가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날 용기가 생기는 날이 있겠지.

 디지털 보헤미안 - 창조의 시대를 여는 자  홀름 프리베 외 지음, 두행숙 옮김
'디지털 보헤미안'의 탄생과 역사, 그 미래를 생생하게 소개 하는 책. 회사, 정규직, 지시받는 일. 그 어디에도 구속되지 않은 채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일을 창조하고 즐기며, 그 일로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디지털 보헤미안의 삶에 대해 소개한다.

2008/06/07 19:36 2008/06/07 19:36
from 독서 2008/06/0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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